하루 한개 포스팅이 쉽지않네요^^: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하면 너무많이 들어서 잘아는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가면 잘 모르는것이 현실입니다.
콜레스테롤~
혈관의 찌꺼기?정도만 아셔도 성공입니다^^
말그데로 혈관에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안 좋으면서도 없으면 또 안되는
신장에서 나트륨의 재흡수를 조절 함으로서
혈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며
남성 호르몬,여성 호르몬의 중요한 전구
물질로 이용되며 사람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D의
원료로도 이용되는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몸에 좋다고요?
^^좋다고는 안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무조건 나쁜것 만은 아니라는거죠
염증 반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신경단위를 구성하는 뉴런 기능에 그렇니까 신경이 가장 많이 얽혀 있는 뇌에서도 꼭 필요한 물질 이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거죠
기본적을 콜레스테롤은 LDL(low dessity lipoprtein)
저밀도 지질단백질 과 HDL(higt dessity lipoprtein)고밀도 지질단백질이 있습니다
편의상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운반책 자동차라고 생각 하시면 편할것 같네요
콜레스테롤은 불용성이기에 물과혈액에 올라타려면 자동차를 타야합니다
흔희 그림과 같이 ldl은 나쁜거고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라고 아는건 병원에서 검사를 하면 ldl수치가 낮고 hld수치가 높으면 검사결과가 잘 나왔다고 하기 때문인데 여기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수치는 벨런스가 무너졌다는 신호로도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코레스테롤 수치는 200이하 ldl수치는 100이하 hld수치는 60이상으로 경계선을 두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제 글을 보시는 분은 앞으로 이 수치에 너무 지나치게 연연 하지 않으셨으면해요
내몸을 숫자에 너무 넣으려고 하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될수 있기때문이죠 조금 벗어나 높거나 모자른 수치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럽여러 나라에서 발표한 통계를 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노인이 낮은 노인에 비해 훨씬 더건강하고 오래산다고 합니다 이런결과가 나온건 전문가들도 설명하지 못하지만 한번 유추해보면 이렇습니다
우리몸에 ldl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콜레스테롤 배달부가 많아 진다는 의미 이겠죠 그럼 인체의 세포가 콜레스테롤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 볼수도 있다는거죠
세포속의 콜레스테롤이 많이 공급되면 당연히 증가합니다
그럼hdl 수치도 올라가고 나쁘다는ldl 수치도 올라갑니다
이런 상황이 나쁘다고 볼수 없죠
나이가들면 혈관 탄력성이 떨어지는데 이는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집니다 이때 떨어진 농도를 간에서 농도를 올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벨런스를 크게 만드는것이죠
^^
한번에 너무 많이 공부하면 머리 아파요
오늘 핵심은 콜레스테롤수치가 조금 올랐다고 너무 연연하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흔하디 흔한 말이지만 콜레스테롤 없게 하려면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드실래요? 전 풀떼기만 먹곤 못살아요 ㅎㅎ
다음에 더 쉽게 포스팅 하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