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면서 감명깊게 읽은 책 한두권은 다있죠
어떤 책들이 있으신가요
소설, 가슴떨린 에세이,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사,나를 바꾸는 자기계발서 등..
수도 없이 많은 책이 있고 베스트셀러가 난무하는 시대라
솔직히 간만에 시간내어 책을 보려 해도 읽을 만한 책도 없고 뭘 읽어야 할지 모르신다면 이 책 한권을 추천드려요
이책은 1998년 정도부터 신문의 카럼으로 나오기 시작했죠 ~!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 라고 말하라!
say no
이 책은 전혀 달콤 하지 않아요
당신은 할수있다 뭐 이런 식의 읽을땐 힘이 되고
덮고나면 다시 나태해지는 책이 아니라
그 여운이 두고두고두고 납니다
전 4년전 이책을 처음 접했는데
책이 꽤 두껍거든요
딱 2틀 걸리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면 책은 인기가 사그라들고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게 마련인데요
이 책은 직음 봐도 아니 몇 십년후에
자녀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줄수 있는 책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에 이책 한권
읽어 보세요
전 책을 많이 읽진 않지만 1년에 40ㅡ50권
정도는 읽는 편입니다
그중에 여러가지 찐 !베스트셀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의 책이
바로
세이노의 가르침 입니다
이제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도 모르신다면
이 책 올해가 가기전에
어떻세요?
꼭 몇가지 머리를 띵 하고 맞는 경험을 하고
의지가 활활 타오를 겁니다
눈물도 나고...
궁금 하신가요? ㅎㅎㅜㅜ
제가 세이노가르침카페에 글의 좋은 글 들이 있어 가져와 봤어요
총정리는 아니고 꼭 책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아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소박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당신이 먼저 보여주지 않는 한 국물도 없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높고 넓고 깊다"
"인생역전은 당신스스로 현재삶에 분노하여 그삶을 뒤집어버릴때 이루게 되는것"
"세상에서 우뚝 홀로 세울수잇도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피튀기듯 노력하라.그리고 이제는 자전거 손잡이를 제대로 잡고 정면을 바라보고 페달을 밟아라"
"지금 당장 할것이 없다면 아무일이나 해라"
"좋아하는일<해야할일"
"네가 하고싶은것을 하라 그리고 그대가를 지불하라"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그저 이순간부터 당신의 미래 언젠가에 무슨일인가가 새로 일어날수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단 조건이 있다 뭘배우던지 뭘하던지간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인생은 why가아니라 how를 찾는거다.주어진 인생을 어떻게살아낼것인가. 네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가면 된다"
"사냥꾼에게 필요한 지식은 동물생태와 총잘쏘는법 아니겠는가"
"재미없다는건 몰라서 그런거니 공부해라."
"그 불꽃은 바로 도전이다"
"노력이란 싫어하는것을 더 열심히 하는것이다."
"낮은곳에서 벌레부터 잡아먹엇다.그래서 나는 프로다."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지마라"
"늘 명량하게 유쾌한 마음으로 그대의 인생을 걸어라"
"같은일을 반복하면서 다른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것보다 더 확실한 정신병증세는 없다"
"자신이 없다는것은 게으르다는것과 같다"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할것"
"극복해야하는것은 체념과 게으름이다"
"기회는 오직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몸값을 올리려면 지금 당장은 필요없는 다른 일들도 알아야 한다."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하지만 자기 위치에서 최대의 노력을 하지도 않은 채 큰 돈을 쉽게 버는 마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가난의 그림자는 드리운다.
체념에 대한 자기합리화와 핑계는 가난의 영원한 친구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가짐부터 가다듬을것을 권유한다.
그 어떤 재테크보다도 먼저 자신의 삶과 세상을 직시해야 성공할수 있고 돈도 벌수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잠에서 깨라 삶을 낭비하지말라"
"당신이 할일은 당신이 찾아서 해라"
"과거의 실패는 얼른잊고 과감하게 앞으로 전진해나가는 자세를 가져라"
"괴로운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이걸 겪어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인생은 비스킷통이다라고(무라카미하루키)"
"그러니까 자신의 분수를 알고 남들 놀때 놀지말고 남들 잘때 자지말고 노력하라고 하지않았는가"
"가시적결과를 외부에서 찾지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일단 6개월이건 1년이건 1년 미만의 가까운미래에 이룰수있는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면 절대 절대 절대 뒤를 돌아보지말라"
"그저 다음달에 저축해야할 돈만 생각하여라"
"자기훈련의 열쇠는 왜원하고 있는지 아는것이다"
"뭘배우던지 뭘하던지간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생각만 가득한 칸트의 입에는 조만간 거미줄이 쳐진다 행동하는 나폴레옹이 되어라"
"나는 이일을 하겠다 아무리 힘들어도 상관없다"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네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가면된다"
"시련을 두려워말자"
"이세상은 당신이 넘어지면 잔인하게 짓밟고 지나가지만 당신이 일어서면 우러러 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말해봐 뭘했니 여기이렇게 있는 너는 네 젊음을 가지고 뭘했니?"
"극복해야할것은 체념과 게으름이다"
"긴장감을 잃지말아라"
"이땅에서 어떻게 살건지는 스스로 깨치는수밖에없다"
"새겨들어라 훌륭한 화가는 그림을 그릴때 자기그림이 마음에 들때까지 붓을 놓지않는법이다"
"얻는것이 없다면 잃고있는것이다"
"어디에서라도 좋으니 시작하라"
"앞으로 하게될일에 미리부터 명성을 쌓을수는없다"
"세상은 변명이 아닌 노력에 대해 보상한다"
"당신은 어떠한가? 내가 수집하는 것 중에 모형 자전거가 있다. 이미 50개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 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 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만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 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 자리를 맴돌 뿐이다.
만일 당신이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것들에 현혹되어 채팅, 게임, 공짜 사이트, 복권, 유명 브랜드 상품, TV, 술, 도박, 경마 등 일확천금과 한탕주의의 망상에만 몽롱하게 사로잡혀 있다면 당신이 바로 그렇게 제 자리를 맴도는 사람이다.
그렇게 삶에 질질 끌려 다니며 제 자리를 맴도는 사람들이여. 이제는 그 삶을 정면에서 바라 보아라. 비겁하게 외면하지 말라. 그 삶이 자랑스러운가? 이제는 그 삶에 대해 분노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제라도 삶이 당신을 속인다고 생각되면 그 삶을 던져 버려라. 내동댕이 쳐라. 삶은 한번 뿐이다.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현재의 당신의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노”라고 말하라(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나는 그대들이 한시라도 빨리 그 허황된 몽상에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피와 땀과 눈물과 시간 없이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배워 나가라. 우선은 지금 하는 일과 관련된 것들부터 마스터하라. 그렇게 할 때 그 시간은 “돈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일과 관련된 책들은 솔직히 재미는 없다. 하지만 재미가 충만한 책들만을 읽는다면 그 시간은 카이로스가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되기는 어렵다. 재미없어 보이는 지식들을 위하여 “돈이 되는 시간”을 먼저 투자하는 사람만이 크로노스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그래도 인생은 즐기며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고? 장담하건대 당신이 재미있는 것만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당신의 삶 자체가 조만간 재미 없어질 것이다.
그 중요한 것을 위해 지금 시간을 투자하라. 지금의 시간이 미래에 돈이 되게 만들어라."
"부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살건 간에 관심이 없다. 흉내내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들은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다시 나빠 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 남들이 무엇을 갖고 있건 간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우선 돈을 모은다. 돈이 쌓이면 그 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서 말이다. 나 역시 그렇게 살았던 사람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세가지 심리 때문에 그 원금이 될 작은 돈들을 "먼저" 야금 야금 갉아 먹는다."
"삶이 만만하다면 미래는 없다"
"생쥐조차 도망갈 구멍을 3개는 만들어 놓은 뒤에야 나와서 돌아다닌다. 생각만 가득한 칸트의 입에는 조만간 거미줄이 쳐진다. 행동하는 나폴레옹이 되어라."
"말해봐 뭘했니 여기이렇게 있는 너는 네 젊음을 가지고 뭘했니?"
저를 잠못자게 한 문장입니다.
이런 책입니다 여기엔 이정도 지만
꼭 읽을 만한 책이니 보시길
추천드려요
